2023년 2월

신통방통 맥뚜리 건강법과 몸神 무료 체험특강

현장스케치와 교육후기

맥반석으로 제작된 맥뚜리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몸을 정화하는데 탁월합니다.

맥반석을 활용하여 인체의 맥점을 공부하고 막혀있는 맥점을 뚫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막힌 곳이 뚫려서인지 환해진 안색으로 바뀐 서로를 보며 신기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체험담]

1.장00 (고양시, 73세)

맥뚜리를 하는내내 땀이 흐르고 열이 났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맥뚜리를 통하여 몸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졌다.

2. 이00 (관악구, 45세)

우연히 도서관에서 장기마사지 책을 보고 맥뚜리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이 있다는 안내문을 보고 혼자보다는 교육을 받고 사용해 보고 싶어서 왔는데, 강의도 차분하게 잘해주시고, 체험을 해보니 확실히 혼자 할때보다 더 잘 맥뚜리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네요.

3. 조00 (노원구, 30세)

타오월드 영상과 이여명 박사님 책을 통해 “복뇌”라는 개념과 배 마사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과 책을 통해 손으로 혼자 배 마사지를 할 때도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거의 자각하지 않고 지내던 위, 소장, 대장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 배의 왼쪽 위 부분이 평소에 이렇게 긴장하고 굳어 있는데도 몰랐구나~’

 이렇게 평소에 고생하던 오장육부의 노고와 피로를 알아차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손으로만 해도 효과가 좋다고 느꼈는데 오늘 맥뚜리라는 도구를 이용해 배 마사지를 하니 느낌에 보다 잘 집중해 섬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배 마사지라는 방법은 마치 몸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와 같다고 느꼈습니다.

맥뚜리 도구는 그 소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이를테면 ‘전화기’ 같습니다. 몸을 자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에 대해 알게 되어 좋네요.

4. 김00 (분당구, 51세)

몸이 피곤하고 무거웠는데 눈의 피로가 확 풀려 있어요. 기가 뚫렸는지 기뚫린 증상중 하나라고 말씀했더 하품이 계속 나네요. 눈꼽 눈물까지 나오며 몸이 가볍고 피로감이 다 사라졌어요.

5. 하00 (영등포구, 70세)

꾸준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처음엔 아프다 풀려가면서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 김00 (시흥시, 53세)

밥을 바로 먹고 와서 수련이 잘 안 될 줄 알았는데 소화가 잘 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7. 이00 (홍제동, 52세)

전문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수업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몸이 다 뚫린 듯 가볍고 시원하네요. 

8. 홍00 (시흥시, 57세)

지난번 배푸리 특강 후 두 번째 특강입니다. 너무 좋아서 집사람하고 같이 왔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평안한 미소덕분에 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시흥시 본원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반드시!!!）＾＾

９. 조00 (강서구, 56세)

맥뚜리를 하니 온몸의 기혈 순환이 이루어진 듯 하며 몸이 풀리고 계속 하품이 나왔다. 전신이 순환된 듯 편안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10. 김00 (인천시, 69세)

맥뚜리로 전신의 혈을 진동과 자극으로 개혈을 순환하니 전신이 정화되어 그런지 가벼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철삼봉으로 탁기를 뽑아주는 것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