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체험담
오프라인 체험담
다섯째 이후부터는
잠은 많이 안오고 폐같은 부분이 시원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장기힐링테크닉은 잘가르쳐주셨지만
마사지 테크닉은 기억이 안나요.ㅎㅎ
그렇지만
복부 안에 이렇게 수많은 인식도 못했던 장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스크린으로 보게 되면서
단어로만 알았던 것들의 실존을 느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몸을 좀더 소중하게 써야겠다는 결심도 들고,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