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
수업 받은 후 느낀 경험과 변화를 위주로 쓰겠습니다.
첫째날. 저는 수업시간을 마치고 늦어져서 그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데 평소보다 훨씬 깊게
잠이 들었습니다. , 아침에 하는 것이 있어 일어났는데 평소 같으면 체크아웃을 할텐데 잠이 엄청 와서 10시 넘어까지 푹 잤습니다.
그런데 저는 낯선 사람들과 있으면 배려라고 생각한 눈치를 보는 게 있는데
그날 눈치 안보는 나를 보며 놀라고, 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토요일.일요일동안 정신 못차릴 정도로 잠이 오면서도 푹 자지는 못하고
자다깨다 반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