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 맛사지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소중한것들을 모르고 살았다는게

느껴지고 느껴져 새롭다.

그리고  경이롭다.

열심히 자세히 익히려해도 지내온 습이 있어서

무심해진다.

소중한걸 정말 소중해하지못하고 ㅠㅠ

면역력에 관해서는 후천적으로 증진시킬수 있다는 

말씀에 귀가 번쩍 ,

선척적으로 타고난 것들도 노력하면 후천이 개발되면

증진시킬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허리에 힘이 없고 자꾸 앞으로 몸이 쏠리는 현상이

장요근이 단단하지 못해서인걸 알았다.

수업회차가 많아질수록  인체의 신비로움은 더해진다.

질문ㆍ소뇌 단련시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