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꺠창조워크숍 1회차 수업때 특히 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파랑새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리나 행복을 외부에서 찾으려 애쓴다. 이는 신기루나 파랑새를 잡으려는 것처럼 헛된 노력으로 끝나기 쉽다. 중요한 것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그리고 수업 막바지쯤 다같이 함깨창조명상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이선생님의 지도대로 따라갔지만 복뇌에서부터는 무언가 꽉 막힌것처럼 생각처럼 잘 안되었습니다... (아직은 무리인듯...)
다음 2회차 수업떄는 미리가서 꼭 배를 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