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여서 일까요.?

조금은,아주조금은 여유가 생긴거 같아 편안한 상태에서 

맛사지를 하는 목적과 이유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상생하는 쪽으로 집중해서 수업에 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보기에 다소 안정감이 있어 보였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1차 수업보다 폭 넓게 회장님 말씀이 들어와서

좋았고

타오기운이 느껴져서 한결 쉽고 편안하게 이끌려갔던거

같습니다.

맛사지를 받을때는 어느쪽으로 반사구가 오는지

예민하게 느낄려했고 수업후 한층 몸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기운에 대해서 느낌을 갖고 사랑의 마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하고 싶은 욕구와 하려는 마음.

그리고 몸신이나 복뇌 창조 수업등등  댄스워킹등ᆢ

기본적인 몸 풀기가 함께 진행되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절로 절로 들었 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귀한 시간 내어주시는

회장님 지도자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