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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수련 은방울로 불감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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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를 둔 전업주부(39)입니다.
은방울 구입한지는 10개월쯤 되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본격적(?)으로 수련한지는 3개월째 되어 갑니다.
출산하고 늘어진 질때문에 부부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도 들리고 그때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남편은 열씸히 한다고 하지만 저는 아...이게 허공에 노젖는 거구나 할정도로 잘 느끼지 못하였고
관계가 10분을 넘어가면 다음날 질이 아프더군요... 이게 반복되니 부부관계도 하기 싫어지고
남편이 빨리 끝내기만 기다렸지요. 그러던 중 이쁜이수술을 해볼까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하던중
은방울을 알게되었고 고가(?)인 탓에 몇달을 고민고민하다가 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은방울 삽입시는 아무것도 못느끼겠더군요. 그런데 깜박잊고 은방울 빼지 않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배와 다리가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따듯한 기운이 돌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삼일째쯤 저녁때 설겆이를 하는데 뭔가 찌릿찌릿 하면서 은방울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할렐루야^^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까요..그렇게 열씸히 하루에 4~5시간씩 삽입하면서 케겔운동도 열씸하였지요
지금은 수련후 3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질입구에서는 진동이 느껴지는데 중간부분까지 올라가면 도대체 감을 잠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은방울줄을 만져보고 위치를 대강 파악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렇치만 남편과 관계시 10분정도 지속하면 아팠던 성고통이 싹 사라지고 시간이 늘어나고 아프지 않는게 너무 신기하고 애액도 풍부하게 잘 나오며 질안이 엄청 따듯해졌다고 남편이 말합니다. 아직은 버라이어티한 오르가슴은 느끼지는 못하지만 전에 느껴보지 못한 전율과 흥분을 제가 느끼니 남편은 자신의 물건에 자신감이 나날이 치솟습니다.
아직 제가 은방울 착용하는지는 꿈에도 생각치 못하거든요. ㅋ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수련해서 명기가 되는 그날까지 열씸히 하겠습니다.
버라이어틱한 오선생이 오시면 다시 한번 후기 올릴께요^^
열심히 은방울 수련하고 계실 전국의 모든 여성분들 홧팅요!!!
  
 
 

등록된 댓글

안녕하세요. 타오월드 입니다. 은방울 후기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은방울을 사용하게되면 본인은 정작 잘 못느끼는데,
상대파트너 남자분은 그 변화를 먼저 알게 됩니다. 심지어 남성분의 발기와 지속력을 도와주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꾸준히 수련하시고 더욱 좋은 결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30,000포인트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 신랑도,, 아직 모른답니다..ㅎㅎ
둘째가 어려서,, 은방울 훈련후 관계가 없었는데..조만간..
ㅎㅎㅎ
열심히해요 우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