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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수련 은방울 2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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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샤워를 하면서 어제 배운 감각 깨우기 훈련과 누워서 하는 운동, 앉아서 하는 운동을 했습니다.

낮에 은방울을 끼우고 요가에 참여했습니다.

요가 수련 중의 천골치기 할 때 처음으로 은방울의 진동을 느꼈습니다.

요가 수련 후에 어제 배운 서서하는 동작을 복습했습니다.

요가 후 걸어갈 때 은방울이 잡히는 느낌이 들고 움직이는 중에 은방울의 진동이 가끔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5시간만에 은방울을 꺼내었습니다.

은방울은 반짝거리고 하얀 애액이 묻어 있더군요.

신체적인 변화는 특별한 것은 없었고 왼쪽 다리가 약간 저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나 수칙을 지키는 편이라 특별히 아픈데나 불편한 데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 특별한 몸의 변화는 못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느낀 은방울 진동은 참 신기했습니다.

등록된 댓글

은방울 진동이 느껴지는 걸 보니 벌써
질감각이 살아나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몸 감각이 살아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감각이 더욱 열리는 과정이지요.
감각이 열리는 만큼 세상과 우주가 열리고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보일 겁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황홀하고 아름다운 세계...

실전에서 그 빛을 더 발휘.
애액이 확실이 많아졌고 농도가 진합니다.
은방울 빼고도 간혹 진동을 느끼겠더군요.
소변볼 때 빠진다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갔었는데..
소변볼 때 장에 개스가 차거나 할 때 힘을 주면 빠질 수 있겠더군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