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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수련 은방울 사일 - 손발의 따스함이 유지되면서 얼굴이 상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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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수련 4일째입니다.
손발과 복부는 오늘도 따스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얼굴이 발그스름하게 상기되고
세수를 하면서 피부를 만져보니 더 매끈해지고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배푸리도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으며 은방울은 하루 5시간 착용하고 있습니다.
 잠도 숙면을 취하게 되었으며,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하루 하루 변해가는 내 몸을 응시하며 정말 행복합니다.
은방울을 꺼내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생선 비린내가 약간 나면서 은색상은 아직은 변함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

벌써 효과를 보셨다니 몸의 반응에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예민하다는 것은 개선될 잠재력이 무궁무진함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호흡과 골반운동을 통해 더욱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생선비린내가 나는 것은 노폐물이 정화되는 과정으로 좋은 명현반응입니다.
냉이 많이 빠지면서 질환경이 깔끔해지고 질냄새도 없어졌다는 분들이 많이 있씁니다.

체험글 감사합니다. 전 2일째입니다. 변화가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어제 전 암 냄새 없었답니다. 잠은 10시에 자서 새벽4시반에 푹자고 일어났답니다. 늘상 그런것처럼요.전 여름인데도 손발이 늘 차답니다.저도 따뜻해지고 싶네요. 더좋은 변화를 은방울체험으로 서로서로 맛보고 싶습니다. 샘물님 홧팅

나나네님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성욕 제로 상태로 남편을 하도 피해서 남편도 포기하고 살고 있기에 항상 미안한 맘 한가득입니다. 좀더 지나면 손발 복부 자궁속까지 따스해질거예요. 자궁속이 따스해지니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어제부턴 하루 한시간 숲길을 걷고 있습니다. 은방울 정말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