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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수련 베푸리 사용 한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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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리를 아침 저녁으로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50대 여성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시작한 후 한번도 빼먹지 않고 하루 1시간 정도 베푸리 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멀리 출장갈 때도 언제나 챙기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답니다.
갱년기 증세로 아랫배가 불룩해지는 신체의 변화로 답답해하고 있을 즈음에
베푸리는 나에게 기쁨바이러스를 안겨주었주었습니다.
그동안의 변비증세가 없어지면서 아랫배가 말랑말랑해졌고 게다가 허리라인도 생겨나면서
점차 사람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련을 하면서 건강하고 날씬한 복부를 하루 속히 되찾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  베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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