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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수련 은방울 47일차. - 몸에 활력이 돌고... 깨어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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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몸도 굉장히 안좋은 상태에서 은방울을 사용해서..

정말...몸도 정신없고, 저도 정신없었는데..

 

이제 찬찬히 수련동영상도  하나씩 볼 여유도 생겨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방울도 집에 있을 때보다. 걸으러 나가거나, 운동할 때 착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배가 되는 효과를 위해서요.

   

그동안 발바닥부터 따뜻해지더니 복부부분이 매우 후끈후끈합니다.

그럴때 저의 몸은 점점 말랑말랑해진다는 느낌도 들고.

아이같이 후끈후끈한 열기가 발산되는 느낌에

기분도 아이같아지고, 온몸에 활력이 돕니다.

 

몸이 안좋아서 미루던 것도. 바로바로 하게 되고.

소화력도 매우 좋아져서. 전에는 아침먹고 나도 소화가 안되는지

전혀 끼니 생각이 없었는데.  이젠 돌아서면 배가 고파요..ㅎㅎ

그래서 이래저래 살도 좀 찌고요.

 

또 몸이 체하거나 피곤하거나 아픈것도.. 빨리 알아집니다.

그래서 전에는 안아팠는데..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해보면

안아팠던데 아니라 감각이 무뎌서 몰랐떤 거같아요.

신경도 살아나니,. 좀 더 몸도 잘 돌보게 되네요.

 

40일차가 넘으니

소변도 자주 마렵기도 한데....

또 변화의 한 과정에 있으려니 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고요.

은방울을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위치를 잘못 넣은 거였군요.

  

은방울과 여옥은 넣으면 처음보다 뻑뻑하게 잘 안들갑니다.

 

아무튼 소화력도 매우 좋아지고..(왕성합니다 !! ㅋ)

몸의 활력이 도는게 느껴집니다..움직이고 싶고 가만있고 싶질 않네요..ㅎ

 

이런 기대까지 하고 구입한게 아닌데..

단지...질쪽의 상태가 느슨해져서 소변도 세고.. 그래서 그거나 좀 개선할까

싶어 구입한 것인데..너무 큰 보너스가 따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몸이 더 좋아질 것 같아서....두근두근합니다.

 

 

 

/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868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스마일하하)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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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작성일 21-07-16 11:11

스마일 하하님, 안녕하세요^^
몸의 정 중앙부터 잔잔하게 퍼지는 은방울 진동으로 나타나는 체험을 잘하고 계시네요.
 질, 자궁, 복부를 따스하게 하고 전신으로 퍼져 말초 부분까지 따스하게 해주는 은방울로 인해 순환이 촉진됩니다.
순간 순간 온몸이 후끈 후끈 해지는 경험들도 자주 하게 되지요.
감각이 무뎌져서 몰랐던 부분들이 살아나는 과정에서 질 포함 주위 부분들이 예민해져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케겔 운동을 더 자주 해주시고, 소변 시 은방울을 빼고 소변을 보아주세요.
잔뇨가 남지 않도롤 해주시면 불편함이 사라지실거에요.
질 부위별 수련까지 함께 하시며 무궁무진한 은방울 체험들을 하시기 바래봅니다.

은방울 체험 과정들을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등록된 댓글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좀더 훈련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경험담이 올라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