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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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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일?






니체는 말했다.


“할 수 없는 일인가, 하기 싫은 일인가?”


니체는 말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여겼던 일이 실은 할 수 있는 일이었음을. 

짤디짧은 이 한 문장은 애써 외면하던, 인정하기 싫은 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헨리포드는 또 말했다.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옳다.”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없는 일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즉 정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끝으로 필리핀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참으로 고개가 숙여지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고민이 들 수밖에 없는 말이다. 



지금껏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겼던 일들, 또는 아직은 할 수 없다며 미뤄뒀던 일들.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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