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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이 풍부하게 방출되는 맥반석 뜸도리도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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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뜸도리와 함께 맥반석 뜸도리도 출시되었습니다 
 
 
 


뜸도리는 깔고 앉아 골반운동만 해도 골반이 풀리고
전립선이 따뜻해집니다.
배나 가슴을 데우고 허리, 발 등도 지압할 수 있어
온몸을 시원하게 풀 수 있습니다.
 
맥반석은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찜질방·식기·의료기 등 여러 산업 부분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맥반석 뜸도리를 데워 회음부에 깔고 앉거나 배에 올려 놓으면
좋지 않는 부위에서 땀이 나오면서 몸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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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은 지질학적 암석명은 아니다. 중국의 한방의학에서 사용한 용어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질학적으로 분류하자면 화강암류에 속한다. 석영반암, 장석반암, 화강반암과 같은 것으로서, 암석명으로 석영-몬조나이트와 일치한다. 석영과 장석이 촘촘하게 섞여 있다. 누런 백색, 연한 누런 갈색, 옅은 회색, 짙은 녹색 또는 옅은 녹색 암석에 빨간 점 또는 하얀 점이 고르게 섞여 있는 모습이 보리밥으로 만든 주먹밥과 같다고 하여 맥반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성분은 무수규산과 산화알루미늄이고, 산화제2철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약석으로 알려진 것은 누런 백색을 띤 맥반석으로 예전에는 환약을 정제하는 여과제, 등에 나는 부스럼 또는 종기 등 피부질병을 치료하는 소염제로 사용하였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그 성질은 달고, 따뜻하며, 독이 없다고 한다. 
 
1㎤당 3~15만 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어 흡착성이 강하고, 약 2만 5000종의 무기염류를 함유하고 있다. 중금속과 이온을 교환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유해금속 제거제로도 사용하며, 이 암석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찜질방·식기·의료기 등 여러 산업 부분에서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반석 [麥飯石]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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