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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마사지 장기힐링마사지로 만성요통 치료하고 아들 아토피 치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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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마사지로 만성요통치료하고 아들 아토피 치유했습니다

 
 
 
저는 60여년을 살아오면서 힐링타오 이여명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나라 나이로 60이 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입니다. 생각한 바가 있어 46세에 하던 사업을 직원에게 넘기고 진정한 진아를 찾아 여행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10여년 전에 허리가 아파 친구인 의사에게 연락했더니 마취주사라고 하는데, 주사한대로 4년동안 하리 아픔없이 지냈지요. 그러고나서 다시 통증이 와서 다시 주사 한방으로 해결했고 문제없이 지내왔습니다. 8남매 막내로 태어나 선천적으로 몸이 부실한 저는 깡다구는 있었지만 몸이 많이 부실한 편이었습니다.
 
저의 젊은 날 일기장에는 항상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글이 거의 반을 이룰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가 40중반에 국선도를 알게 되었고 국선도 대학도 수료하면서 저는 제 생애 최고의 건강 상태를 누리고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속리산에서 미술치료 교육을 받고 있던 중 산책길에 오른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어요. 왜일까?하고 신경을 써 보는데 단5분도 걷기가 힘들었어요. 내가 다리 이상을 감지한 날 바로 5분만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마비가 돼버려 주저앉아져 버렸습니다.
 
이어지는 수련문제로 10여일후 병원에서 x-ray를 찍어본 결과 요추4.5번이 우측으로 붙어버렸다고 하더군요. 참 참담했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산에도 갈 계획이 잡혀있었는데 이대로 주저 앉는 것인가!!!
 
병원치료가 다 아시겠지만, 깜짝 놀랐어요.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약도 주면서 통증이 심할 때만 먹으라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치료를 받으라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 치료방법으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유명하신 불치병치료하신 분과 의논해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시골에 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열심히 하루에 두번씩 받았는데 더욱 심해져가고 있었습니다.

국선도에서 하는 방법과 병행했는데 더욱 심해져서 저는 고민하다, 서점으로 가서 건강서적을 100권을 몇차례에 걸쳐 구입을 하고 책을 독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장기기마사지 책을 접하게 됐고 책 내용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고 평상시 저의 생각도 그쪽으로 갈구하고 있었기에 연락을 하게됐고 이여명 회장님과의 만남이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우선 원리가 참 좋고 공감이 같지만 이회장님의 인격이 저를 더욱 편안하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보통 특수치료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하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모두 현대 의학까지도 비판을 하는 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모든 치유법을 인정하시는 여유로움이 참으로 명의처럼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같은 학생으로 서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실습을 하는데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동안 장기힐링마사지와 유사한 치료를 받는곳은 매우 아프고 강해서 참 힘들었지만, 그래야 효과가 있겠지 하고 참고 받았는데 이곳은 아프게 하지말라 강하면 세포가 거부한다, 적당이 견디기 좋게 하라는 말씀도 참 좋았습니다.
 
예전에도 치료를 받고 나오는데 5분도 걷지 못하여 쉬면서 명현현상이지 나아가는 중이지 라고 위로하고 또 그분 말씀도 심하다라고 하면 명현현상이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렇게 믿고 싶었지만 큰 차도가 없어지요. 그런데 타오월드에서 받는 장기마사지 교육은 학생들 끼리 서로 주고 받았는데도 효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강의장에서 아들집까지 20~30분정도 걸리는데 시험해 보고싶어 걸어갔는데, 왠일입니까? 25분을 걸었는데 전혀 다리에 이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이곳에 맡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곤 이회장님께 시술을 두번 받았는데 얼마나 정성을 다하시는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일주일에 한번 거의 5개월 정도 교육을 받았는데, 저는 지금 매우 건강합니다.
 
또 하나의 이곳에서 얻은 큰 것은 강하고 무섭기만 했던 제가 집사람과 아들 둘에게 1주일에 한번씩 복부 마사지를 해주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은 같이 살지 않아서 쉽지 않지만 집사람에게는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우리 집은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다 큰 사내놈들 배를 만지고 스킨쉽을 하다 보니 정이 싹트고 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집사람도 마찬가지이구요.
 
집사람도 건강 차원에서 단식을 여러 번 했는데 복부비만이 쉽게 빠지지 안았는데 배마사지를 하고서 주스단식을 하니 배가 탄탄해지면서 뱃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아버지의 무섭고 강한 성격탓에 그런가 해서 항상 미안함이 있었던 아들이, 배맛사지 3번 받고는 “아버지 아토피가 없어질것 같아요.”라고 하더니 지금까지 아토피 발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나이 아버지들이 다 큰 아들 배를 한 시간씩 만질 기회가 있겠습니까?
 
우리 집은 장기마사지로 건강을 찾고 따뜻한 집이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강사과정까지 할 필요성은 못느꼈으나 이여명 회장님과의 인연을 간직하고파서 수료했으니 미약한 힘이지만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열매 맺고 좋은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2010.2.11
장기힐링 강사과정 교육생
이경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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