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gotop
검색

회원체험기

성뇌수련 77세 정력남의 왕성한 성생활 비법 시연 [제1회 타오클럽 특강]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77세 정력남의 왕성한 성생활 비법 시연 
[제1회 타오클럽 특강]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이박사님께서 너무나 체계적으로 연구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이 있겠습니까마나는 제가 터득한 실제적인 건강과 행복한 성. 행복한 부부간에 왜 그렇게 필요한가에 대해서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미래는 준비된 사람의 것입니다. 행복도 준비된 사람만이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저 행복을 막연히 바란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행복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한국사람 특유의 조급증이 있어요.

    

무슨 좋은 약을 먹어서 정력이 좋아질까. 또 빠른 시간 안에 정력이 좋아져서 남부럽지 않게 성생활을 해볼까. 성생활에 정력이라는 게 필요합니다마는 정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가 하는 원리를 터득하지 않으면 그저 헤매다가 말아요. 건강도 제대로 갖지 못하고, 부부간에 정말 행복한 성생활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까지 삼일 동안 칡과 도라지를 가마솥에 넣고, 삼일 동안 불을 때서 고았어요. 그래서 고를 만들었어요.

    

칡과 도라지가 몸에 좋습니다. 주전자에 넣고 차를 끓여 마셔도 좋아요. 그런데 삼일 동안 가마솥에 불을 끄지 않고 끓여서 를 만들었다 말입니다. 그러면 그 차맛하고 고 맛하고는 천지차입니다. 효과도 차이가 나고요.

    

바로 우리가 100세 시대에 건강하며 90세까지는 성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외적인 면은 체력이고요. 내적인 면은 정신력입니다. 그게 오십 대 오십의 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신체가 좋은 사람도 뇌 구조가 잘못됐으면 내 파트너나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성생활을 못해요.

    

우리는 자꾸 기교를 생각하고 테크닉을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주 하찮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체력에서 나옵니다.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를 4강에 이끌었습니다. 감독으로 부임해서 가장 처음에 느낀 것은 기술이 아닌 체력이었어요. 그걸 알고는 수석코치로 체력 코치를 영입했죠. 체력이 되어야 기술이 나오지, 체력도 안 되는데 기술만 연마해서는 안 됩니다.

    

제 경우는 요즘 겨울이라 눈도 내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평소 날씨가 좋을 때는 아침에 30분 동안 걷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두 시간 정도 걷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엔 못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실내 운동을 기본적으로 아침에 30, 저녁에 30분씩 꼭 합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30분이고, 컨디션이 좋으면 1시간씩 합니다. 그런데 이 운동을 운동기구로 하는 게 아닙니다. TV를 볼 때도 그냥 안 봅니다. 계속 몸을 움직입니다. 호흡도 계속 합니다. 길게 들이셔서 길게 뱉습니다. 아내가 식사를 준비하면 저는 식탁 앞에 서서 100번 정도 항문을 조이고 풀고 조이고를 반복하죠.

    

운동을 생활습관으로 합니다. 자기 전에도 그냥 자지 않습니다. 계속 잠들 때까지 운동을 합니다. 발과 발가락을 계속 움직입니다. 그냥 하면 심심하니까 동작을 바꿔가며 움직입니다. 천골치기도 하고 복식호흡도 합니다. 그러면서 잠이 듭니다. 그러니까 잠자리에 누워서 잠들 때까지 30분간 운동을 합니다.

    

왜 운동을 할까요?

    

첫째는 백세 건강을 위해서는 혈액이 맑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피가 좋아야 됩니다. 피는 신장이 좋아야 맑아집니다. 신장은 피를 걸러주는 기관이거든요.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아셔야 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무엇이며, 위의 기능이 무엇이며, 장과 소장의 기능이 무엇이며, 대장의 기능이 무엇이며 등등.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내려가서 장에서 흡수를 합니다. 위가 좋은 사람이 장이 나쁘면 살이 안 찝니다. 아이들이 키 클 시기에 장이 나쁘면 살이 안 찝니다. 키가 안 큽니다. 장에서 흡수를 하거든요. 간은 뭘 할까요? 간은 모든 것을 해독하죠. 그래서 간도 좋아야 하죠. 심장도 마찬가지고요. 심장이 펌프질을 하죠. 그럼 피는 어디로 갈까요? 손끝까지 발끝까지 갑니다. 저는 교회 가서 예배 드릴 때면 설교 들으면서도 계속 손을 움직여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