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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수련 각궁으로 떠난 미지의 질과 자궁 탐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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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으로 떠난 미지의 질과 자궁 탐험!


 

     

 

 

안녕하세요.

타오러브 이박사입니다.

오늘은 자궁 감각 개발 기구인 각궁 활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은방울 수련을 마치시고 각궁을 통해서 질 내 성감대가 극적으로 깨어나는 체험을 하고 계신 미실님이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미실: 선녀로 거듭나고픈 40대 중반 미실입니다. 회장님! 각궁의 뜻의 뭔가요? 은방울이 있는데 각궁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물론입니다. 성교육을 통해서 여성 성감을 스스로 개발하는 것을 많이 강조하지 않습니까? 질 바깥뿐만 아니라 질 내 성감대를 하나하나 자기가 탐구하면서 개발하는 것을 많이 강조하고 있죠.

    

그런데 교육을 시켜보면 따라 하지를 않아요. 손을 직접 넣는 것을 상당히 꺼려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질 안쪽이라든가 자궁 쪽은 손이 깊게 닿는데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제가 여성들이 스스로 질 내 성감대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각궁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여성들이 질 내에 G스팟이 있고 안쪽에 A스팟 자궁과 질이 만나는 질원개가 있죠. 그리고 자궁경부가 있는데 안쪽으로 반응이 일어날수록 성감이 깊게 개발됩니다.

    

안쪽을 손으로 터치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구를 통해서 질 안쪽 그리고 자궁 경부를 효율적으로 터치해서 깊은 성감을 깨우기 위해 각궁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이름이 왜 각궁일까요? ‘을 개발해라 해서 각궁으로 지은 겁니다.

    

미실: 우리 어릴 때 듣던 까꿍이란 말이랑 비슷한데요.

    

, 그걸 응용해서 자궁을 깨워라하는 의미로 이름지었어요.

    

두 번째로는, 여성 교육을 해보면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교육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만 파트너가 막상 안 따라줘서 불만족해하는 여성들이 많거든요.

    

파트너가 없는 분들은 더 불만이 큽니다. 스스로 많이 좋아지고 만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만족이 안 되니까 불만을 호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혼자서도 충분히 성적인 만족을 할 수 있고, 혼자서 스스로 먼저 즐기자는 의미에서 개발하게 된 것이죠.

    

얼마든지 자기 몸을 탐구하고 잘 깨우면 혼자서도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을 잘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남성들도 전립선 감각을 깨워야 합니다. 성기 감각뿐만 아니라 골반 안쪽에 있는 전립선 감각이 깊게 깨어나야 성감이 많이 발전되거든요. 그래서 전립선 자가 마사지를 교육으로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그런데 역시 손으로 하는 데는 힘든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남성들도 항문을 통해 적절하게 자극하면 전립선 감각을 증진할 수 있고, 전립선 감각을 효율적으로 깨울 수 있습니다.

    

미실: 맞아요. 저 같은 경우도 각궁 덕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셀프로 성감을 깨우거나 수련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이박사님. 각궁을 따뜻한 물에 데워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고 느낌이 좋더라고요. 특히 장미수정으로 각궁을 만든 이유가 있을까요?

    

이유가 있죠. 여성 독신 수련기구가 많거든요. 바이브레이터라든가 딜도 등 여러 자위 기구도 많아요. 그런데 대부분 실리콘으로 돼있기 때문에 따뜻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따뜻한 게 질 내에 들어가야 느낌도 훨씬 부드럽고 성감도 훨씬 잘 개발됩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장미 수정을 선택한 겁니다.

    

하나 주의할 것은 끓이거나 너무 높은 온도에 데우면 쉽게 갈라질 수 있어요. 너무 뜨거운 물에 소독하지 마시고, 50~60도 되는 물에 30초나 1분만 담가놔도 금방 따뜻해지거든요.

    

그러면 온기가 20~30분간 가기 때문에 충분히 편안하게 수련할 수 있죠.

    

미실: 깨질 염려도 있으니까 좀 더 조심히 다뤄야 되겠는데요?

    

뜨거운 물에만 끓이지 않으면 그렇게 약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장미수정 자체가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어요. 보석마다 보석 나름의 기운을 가지고 있거든요. 장미수정은 사랑과 행운을 불러들이고 위로와 치유, 정화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사용하면 혼자 치유하고 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죠.

    

미실: 그래서 그런지 색깔이 분홍빛이라 아주 사랑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분홍빛이니까 예쁘고 자주 함께 하고 싶죠. 이것을 사용해보고 느낌이 어땠나요? 질 내 감각들이 깨어나는 체험을 하셨나요?

    

미실: . 성감을 음핵으로만 느꼈었는데 각궁 사용 후에는 질 내 깊은 곳까지 개발되는 것을 느꼈어요. 보통 C스팟이라고 하죠. 깊은 곳에 진동의 느낌이 훨씬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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