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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오러브] 침실로 이끄는 유혹의 기술!​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6화]
이름 타오월드 등록일 2020.12.14
조회수 484


침실로 이끄는 유혹의 기술!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6화]

   

 



  

 

안녕하세요. 노년의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야심찬 성토크.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6화부터는 새로운 남성 패널을 모셨습니다

예사롭지가 않은 분이죠. 접궁과 비사정 오르가즘의 대가 60대 변강쇠님인데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쇠: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는 강쇠입니다. 반갑습니다.

    

Q.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된 감회가 어떠신가요?

    

강쇠: 나이 먹어서 성생활을 해보니 활발하고 만족할만한 성생활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좋은 성생활을 즐겼으면 해서 출연하게 됐네요.

    

실력 발휘가 기대됩니다. 예전에도 특강을 해주셔서 상당한 호응이 있었거든요. 입궁 오르가즘과 자궁 오르가즘 특강을 해주셔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었죠.

    

팬이 상당합니다. 한번 뵐 수 있냐고 요청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새롭게 출연해주셨는데 후속담이나 새로운 노하우를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이어서 여전히 신혼처럼 사시는 크리스탈님 모셨습니다.

    

지난 시간까지는 일종의 워밍업이라 할 수 있죠. 6화부터는 본격적으로 100세 성생활을 활력있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침실로 이끄는 유혹의 기술>이란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부부 사이가 쉽게 소원해지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서로의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유혹의 기술이 절실할 텐데요.

    

Q. 상대를 침실로 유혹하기 위해 했던 가장 야한 멘트나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강쇠: 우리 부부는 요구만 하면 항상 응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유혹의 기술이 필요 없습니다. 항상 섹스모드이죠.

    

대단하시네요. 항상 대기모드군요. 서로가 잘 맞으면 굳이 유혹할 필요가 없죠.

    

크리스탈님은 어떠세요?

    

크리스탈: 저 같은 경우는 누드 위에 슬립 하나를 걸치면 스스로도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거든요. 그러면 남편이 제 속 모습을 보고 저한테 접근하죠.

    

남자들은 시각에 약하죠.^^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도발적이시네요.

    

Q. 상대방을 도발하는 나만의 필살기가 있나요?

    

강쇠: 우리는 일상이 섹스 모드기 때문에 대화도 적나라하게 구체적으로 하고요. 제가 요구할 때는 항상 응해주기 때문에 특별히 필살기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환경이 좋죠. 앞뒤로 전부 산만 보이거든요.

    

하절기에는 집안에서 누드로 살고, 침실에서도 항상 누드입니다. 동절기가 되면 춥기 때문에 윗도리는 입지만, 누드로 살고 있고요. 발기되어서 성기를 내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기역도를 매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서로가 전혀 스스럼없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유혹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옛날에 강쇠님 집 사진을 보니 진짜 봄, 여름, 가을, 겨울 형형색색 달라지는 낭만적인 자연환경이더라고요.

    

Q. 크리스탈님은 상대방을 도발하는 필살기가 무엇인가요?

    

크리스탈: 집안은 아무래도 (관계를 하기에) 제한되기도 해요. 그래서 모텔을 갑니다. 그때는 누구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하거든요. 모텔에서 옷을 다 벗고는 목욕탕에서 서로 몸을 닦아준뒤 침실로 가서 관계를 시작합니다.

    

코스 전체를 기획해서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군요.

    

Q. 그러면 나를 흥분시키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은 어떤 게 있을까요?

    

강쇠: 기억에 남는 건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제 흰 와이셔츠를 입고 단추 하나를 잠그고 맞이해 줄 때였어요. 그때가 아주 유혹적이었죠.

    

제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신 망사스타킹을 입고 현관문을 열어주었을 때였고요.

    

대단한 도발적인 행동이네요.^^ 그런 장면을 목격했을 때 강쇠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강쇠: 다음 단계로 바로 가야죠. 여자가 본격적으로 유혹을 하고 있는데 응하지 않는 것도 매너가 아니니까요.

    

다른 복장을 하고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간호사 복장을 입고 있다든가 역할극 비슷한 걸로 말이죠.

    

강쇠: 그렇게 코스프레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정말 야한 것은 앞치마만 두르고 뒷모습을 다 드러낸 채 싱크대 앞에 서 있을 때죠. 식탁에 앉아서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좋거든요.

    

Q. 실제로 그렇게 하시나요?

    

강쇠: 그렇죠. 누드로 살기 때문에 부엌에서 일하면 앞치마는 입으니까요.

    

그렇군요. 완전히 누드로 있는 것보다 앞치마를 살짝 입고 있는 게 더 야할 것 같아요. 사실 말로는 하기 쉬운데 행동으로 하기는 쉽지 않죠.

    

Q. 크리스탈님은 어떠신가요?

    

크리스탈: 남편이 누드인 상태에서 소파에 누워서 이리 와봐하고 손짓 할 때, 그때 남편 품에 가서 안깁니다. 저는 누드가 아닌데 누드인 남편의 모습을 볼 때가 정말 섹시하더라고요.

    

강쇠: 통계에서 본 건데요. 여성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장소가 어디냐 물었을 때 자기집 안방 침실이라고 답한 여자는 한 명도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 걸로 봐서 크리스탈님이 모텔을 찾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장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바뀌죠.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모텔이나 펜션 등 장소를 바꿔가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스탈: 저는 창문을 열어 산과 하늘이 보이고 바다가 보이면 더 느낌이 좋더라고요.

    

자연의 기운을 더 가깝게 느낀다는 이야기죠? 창문을 열 뿐만 아니라, 베란다만 안전하다면 베란다에 나가서 해도 더욱 좋습니다.

    

오히려 자연 속에서 하면 약간 불편하고 불안한 부분이 있죠. 그런데 베란다는 집안 속이면서도 자연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강쇠: 추천할 만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천장이 열리는 모텔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것도 눈 오는 날로요. 정말 기억에 남을 겁니다. 눈이 그대로 몸으로 떨어지거든요.

    

천장이 완전히 열리는 곳도 있군요! 아주 소중한 꿀팁이네요.

    

 

오늘은 침실로 이끄는 유혹의 기술에 대해 즐거운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카마수트라>의 저자 바짜야나는 남녀가 사랑의 다양한 기술을 익힌다면 서로의 사랑이 식지 않은 상태로 100년은 지속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노년은 꺼져가는 반딧불이 아닙니다. 노년은 은근한 화력을 자랑하는 참숯 가마불입니다. 깊고 은은한 불이 계속 유지되도록 서로를 불지피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음 시간을 많이 기대해주시고 성행활 100세를 꿈꾸는 행복한 삶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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