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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2009년 6월 복뇌건강법 특강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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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복뇌건강법 특강 체험담

 
 
 

 
 

 
복뇌와 두뇌의 상관성을 막연히 느끼고 있었는데 실제로 경험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 고 00 (45세, 춘천 후평1동)


원래 냉한 체질인데다가 오랜 스트레스 누적 탓에 1년전부터 하복부에 태아만한 단단한 덩어리가 생겼습니다. 회장님께서 냉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냉적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운동과 셀프 장마사지, 복뇌 호흡 수련하면서 발로 냉기가 져나가더니 수련이 끝날 쯤에 돌처럼 단단했던 덩어리가 어느덧 흐물흐물하게 풀려있었습니다.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더니,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 이00(78세, 동대문구 용두동)


진지하고 너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이 풀리니 전신이 이완되며 호흡이 길어짐을 느꼈습니다. 너무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 이 00 (대전 용두동)


교육내용이 새롭고 풍부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뱃속에도 뇌가 있다는 발상으로, 배를 다스림으로써 생명기능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의 영역을 바로 조정해줄 수 있다는 원리가 으로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 유 00(49세, 강서구 방화동)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주시려 애쓰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배푸리의 정확한 사용법과 과정을 알려주시고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김 00 (58세, 서울 역삼동)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규 수련 시스템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 00 (63세, 서울 종로구)


배꼽 주위를 엄지나 배푸리로 압박시 통증과 함께 시원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배푸리만 잘 이용해도 평생 건강을 챙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김 00 (48세, 고양시 행신동)


너무 좋았습니다. 머리가 시원하고 배가 너무 편해졌습니다.
배편한 세상 만세!!
- 고 00 (48세, 춘천 후평동)


그동안 몸이 구조적으로 안좋아 힘들었는데 이론 강의를 듣고 몸을 풀면서 참 신기한 경험을 했다. 단순한 수련 같으면서도 몸이 확 풀려 버렸다. 셀프 마사지를 배우면서 몸과 장이 확 풀려 회장님 말씀이 득해지면서 나도 몰래 잠이 들어 버렸다. 느 순간 깨고보니 잔잔한 코고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었다. 좋은 강의, 좋은 수련 감사드립니다.
- 홍 00 (47세, 서울 갈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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