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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입궁섹스 체험자와의 인터뷰2-몽환의식과 엑스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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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섹스 체험자와의 인터뷰2

-몽환의식과 엑스터시 (2018.11.22.)


 

[이여명] 혹시 특별한 어떤 환타지 체험이라든가, 어떤 의식 상태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오경석] 우리 집사람의 경우에는, 자궁 오르가즘이 오려고 할 때, 되도록 터뜨리지 않고, 99%단계에서 그것을 즐기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예요. 에너지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는 거죠.
터뜨려 버리면 김이 휙 세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오르가즘을 안 터뜨리려고 버텨요. 예전에는 집사람이 내가 하는 것의 반만 해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 사람도 실력이 늘어서, 여유가 생겼죠. 기를 순환시킬 줄도 알고요.

참으면 참을수록, 나중에 터질 때는 크게 터져서 멀리 가니깐 그렇게 가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그 자체를 유지하는 것만도 좋아하고요.
그러다가 한 번씩 가게 되면, 자기가 상상하고 싶은 데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바다를 가고 싶으면, 바다 가서 놀고, 구름을 타고 싶으면, 구름 타고 놀고,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느 세상으로 가고 싶다 그러면 그 세상이 촥 펼쳐진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상상하는 대로 가는 거죠. 완전히 무중력 상태가 되면서, 바람도 몸을 통과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돼죠.

[이여명]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고 그러죠?

[오00] 구름을 가는 느낌이랄까, 바다 속에서 마음대로 활개 치는 느낌이랄까,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어디든 간다는 얘기죠.

[이여명] 황홀경, 무중력 상태로 빠지기도 한다 이거죠?

[오00] 네 자주 그렇게 빠집니다. 그 얘기인즉슨, 본인이 갖고 논다는 소리죠. 자기가 가고 싶은 데로 가는 거죠.

[이여명] 깊이 빠져있는 상태에서, 기억을 못 하는 경우도 있었나요?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몽환상태에 완전 빠져서 자기가 뭔 말 했는지, 무슨 행동했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걸 깨어있으면서 아는 사람들이 있고.
깊이 들어갔을 때는 기억이 안 되고, 환타지 체험 자체는 자기가 뭘 했는지는 기억 하지만, 자기가 현실적으로 뭘 했는지는 모를 때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 변강쇠 부부도 마찬가지고요. 무의식에 빠져서 모른다는 거예요.
주로 여성 파트너가 느낍니다. 여성이 대단한 거죠.

우리 선생님도 몽환의식이나 엑스터시에 잘 못 빠지지 않나요? 그냥 잔잔한 쾌감과 에너지를 즐기는 거죠.

[오00] 저는 그걸 엑스터시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나서 그 날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때에, 온 몸에서부터 발끝까지 후끈후끈한,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이여명] 기가 꽉 차 있으니 그렇죠. 

 

[오00] 그러면서 온 몸에 불이 붙으니, 몸의 병이 다 낫겠구나 싶어요. 이런 게 전신 오르가즘 아닌가요?

[이00] 그렇죠.

 


 

[오00] 전신 에너지오르가즘이죠.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후끈후끈 하는데, 엄청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내가 한 20분 정도를 그 상태로 즐겨요. 내가 좀 더 있자, 좀 더 있자 하면서, 몸에 기를 흐트러지지 않게 계속 모아요. 
온 몸이 뜨끈뜨끈 한데, 우리가 얘기한 황홀한 성에너지가 꽉 차 있는 느낌이 들어요. 체온을 직접 재어보진 않았지만, 몸의 온도도 2도 정도는 높아졌을 겁니다. 

 

[이여명] 그게 섹스하는 와중에, 남자들도 그런 세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빠져 봤는데, 정중동, 정중정의 고요한 상태로 들어가면서, 의식이 사라지고 그런 세계로 빠져들게 되죠.

[오00] 저는 사정 조절하면서, 그 기를 온 몸에 보내주고, 돌려주는 것에 만족합니다. 소주천도 하면서, 그저 99%에서 즐기려고 그러지, 탁 놓지는 않았거든요.

[이여명] 그러다가 에너지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차면은, 의식이 몽롱해진다거나,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서, 날아간다든가, 그런 차원으로 뜰 수가 있습니다.
 
[오00] 그런 거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 했네요. 

 

[이여명] 어느 시점에 가게 되면, 그렇게 뜨게 됩니다. 그건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준비된 상태에서 기다리면, 문득 문득 오는 경지예요.

[오00] 저는 정말 각오를 하고, 99.99%에서 막 돌릴 때가 있거든요. 사정까지 99.99인데도, 내가 안 돼 하며 참으니, 그걸 이겨내더라고요. 그렇게 99.99에서 많이 기를 돌린 날은, 아침에 느끼는 게, 확~ 옵니다. 그 때는 성에너지의 축기가 정말 많이 된 거죠.

[이여명] 완전히 성을 통해서, 수행의 길을 걷고 계시네요.

[오00] 오르가즘 에너지가 간 곳은, 짜릿짜릿하면서, 행복 호르몬이 몸에서 쭉쭉 나오는 게 느껴집니다.

[이여명] 성에너지는 원초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세포 중에서도 줄기 세포들을 많이 건드리게 됩니다. 줄기세포, 원형세포를 많이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세포분열이 더 선명해지고, 더 회춘이 되는 거죠.


아주 좋은 체험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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