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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 기역도 체험담 BEST시리즈 - 천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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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 체험담 BEST시리즈 - 천강님


 

남성 운동의 최강자, 기역도로 강한 남성으로 거듭나다!

그들이 생생하게 들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여기 소개한 체험담들은 기역도 수련자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은 taoworld.kr 혹은 taolove.kr 사이트에서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의 자신감을 되찾다
- 천강(기역도 사용자/2012.04.02.~2012.12.17.)
 

▶체험담 원문 바로가기 

 

 

 

 

기역도 수련 1주째 -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으로 바뀐 성기 (2012.04.09.)
기역도 수련을 한 후에 나타난 몇 가지 변화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발기 시 일반적으로는 성기가 뜨거워지고 딱딱해지죠. 그런데, 기역도 수련 후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성기는 따뜻해지고 딱딱해지는 느낌보다는 탄력있는 고무방망이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1주일 만에 말이죠.

2. 성기의 귀두의 예민함이 변했습니다. 발기시에 귀두를 마사지하면 말초적인 쾌감이 주된 느낌이죠. 기역도 수련 후 귀두를 강하게 마사지해도 말초적 쾌감이 둔해지고 대신 성기 전체의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3.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관계로 허리가 항상 시큰거렸는데, 기역도 수련 후 시큰한 느낌이 개선되었고 현재는 복근운동을 많이 했을 때처럼 허리가 뻐근한 느낌과 힘이 붙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4. 고환의 크기가 커진 느낌입니다. 수련 전에는 고환이 작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련 후 고환을 마사지 하면서 손으로 움켜쥐어보면 고환이 커졌다는 것을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또 생길지 기대되는군요.

 



기역도 수련 2주째 - 잔뇨감이 사라짐 (2012.04.16.)
기역도 무게 3kg, 수련시간 20분씩 1일 2회 훈련

1. 처음 1주일과는 다르게 무게가 증가함에 따라 성근육의 느낌이 좀 더 분명해졌습니다. 좀 더 단단해지고 탄력있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2. 기역도 훈련 전에 약간의 잔뇨감이 있었는데, 잔뇨감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3. 기역도 훈련 중에 회음 항문 부위, 허리 부위, 이마에서 땀이 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4. 현재 쿨드로와 빅드로를 연습 중인데, 처음에는 익숙하지가 않고 변화를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발기된 상태에서 빅드로를 연습하던 중 3회 만에 발기상태가 풀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여명 선생님이 숙달되면 단 1회 만에 발기상태가 진정되고 성관계 시에도 이것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한 번 경험해보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역도 수련 6개월째 - 철몽둥이가 된 페니스 (2012.10.19.)
저는 원래 정액이 묽고 양이 적어 임신이 잘 안되어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수련 1주일 만에 발기력이 고무방망이처럼 단단해지고 귀두의 예민함이 줄어들어 귀두를 강하게 마사지해도 말초적 쾌감이 둔해지고 대신 성기 전체의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고환이 커지고 허리도 강해져 시큰한 느낌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런 빠른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수련 3개월 정도 지난 후에도 막상 정액이 묽고 양이 적은 것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액이 줄고 더욱 묽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이여명 회장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회장님왈, 정액을 향상시켜 임신하려면 주 1,2회 정도 사정을 하며 훈련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는 철저한 훈련을 위해 거의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 장기간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액과 정자 생성이 줄어들어 대신 에너지는 충만해지지만 정액은 오히려 묽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회장님 조언을 따르며 꾸준히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습니다. 기역도는 현재 11킬로까지 늘어났고 주 3회 매회마다 5~10분 정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희멀건 정액이 우윳빛처럼 진하게 변했습니다. 정액량은 젊을 때보다는 많지 않지만 정상 범위로 돌아왔습니다. 뜨문뜨문하던 아침 발기는 왕성하게 매번 잘 되고 있습니다. 고무방망이처럼 단단해졌던 페니스는 이제는 발기력을 오래 유지하면 기혈이 강하게 쏠려서 최고조시에는 철몽둥이처럼 변한 느낌입니다.

이제 수련이 더욱 무르익으면 본격적으로 임신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기역도 수련 10개월째 - 자유자재의 사정조절력이 생기다 (2012.12.17)
정액은 확실히 진해지고 량도 제법 많아졌습니다. 수련 초기에 정액이 묽어져 걱정이었던 것이 완전히 불식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성관계 후 고환이 축 처져 회복이 1,2주 정도 걸렸는데 이제는 1,2일 후면 탱탱하게 회복되는 걸 느낍니다. 항문을 조이면 예전에 느슨한 느낌이 꽉꽉 조여지고 견디는 시간도 제법 길어졌습니다.
성기 크기는 평상시는 약간 커졌을 뿐인데 발기시는 두 손으로 잡아야 잡힐 수 있을 정도로 굵어지고 커졌습니다. 손가락 2개 반 정도 넓이로 커졌으니 약 4센티 커진 셈입니다. 손으로 잡으면 뿌듯할 정도로 충만됩니다.

수련 후 성기를 풀어주기 위해 성기 마사지를 하기만 해도 발기가 될 정도로 왕성해졌습니다. 성욕이 너무 강해져 수련을 주 1회로 줄여서 할 때도 가끔 있을 정도입니다. 성적 흥분은 깊어져 쉽게 달아오르지 않고 은근히 달아올라 사정 조절력이 거의 자유자재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이 깊어지고 오래 될수록 성기능이 놀랍도록 향상되는 걸 느낍니다. 임신 후에는 에너지 순환 능력까지 터득하여 비사정의 경지까지 목표로 삼으려고 합니다. 성수련의 경지는 오묘하고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등록된 댓글

190604화 06:01 아침에 발기상태에서의 부작용 관련 걱정으로 보니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
*그렇게 하는 중에 알아 보아야 할 것이라는 것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