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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2015년 6월 복뇌건강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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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복뇌건강법 스케치 및 체험담

 
 
 

 
 

 
체험담
 

 
 
 
1.차OO(50세, 경기 구리시)
신기하네요. 복부 마사지를 한 다음 화장실에 갔는데, 거울을 본 순간 피부가 확 살아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빛이 난다고 할까요? 배의 불편함도 좋아지고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집에 가서도 열심히 배푸리로 배 풀어야겠어요.
 
 
2.정OO(52세,경기 안양시)
평소 잦은 음주와 하루에도 대여섯 잔씩 마시는 커피로 인해 자주 체기가 있어왔습니다. 오늘 복뇌 건강법을 수강한 결과, 상기 증상들이 많은 트림과 함께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건강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배운 것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하면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박OO(?, 서울 서초구)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이론과 명료한 해설로 각각의 부분과 요점을 잘 설명해주시고, 성의 있게 교육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복부, 즉 5장 6부가 첫 번째 뇌임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근원적 치료 및 예방적인 차원에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많이 보급해주십시오.
 
 
4.김OO(50세, 경기 용인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단계별로 배를 풀어주고 마사지해주는 과정에서 아픈 배가 좋아졌습니다. 오전에 배앓이를 했거든요. 손을 이용해서는 언제든 장소에 구애 없이 활용할 것 같습니다.
 
 
5.박OO(46세, 경기 고양시)
이론으로만 알았던 것을 실재로 와서 직접 배우니 정말 좋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배를 푸니 더욱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6.문OO(59세, ?)
직접 마사지하는 법을 교육받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매일 배운 대로 실천하면 위장이 더욱 좋아지겠네요. 잠깐 배운 것만으로도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본 컨텐츠를 전재할 때는 타오월드 출처를 꼭 밝혀 주십시오.
www.tao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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