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gotop
검색

회원체험기

타오러브 기역도 수련기 인터뷰 "3개월만에 뱃살이 빠지고 등근육이 단단해졌어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미국 약사교포(63세)의 기역도 수련기 인터뷰
 
 
“기역도 3개월만에 뱃살이 빠지고
 
등근육이 단단해졌어요.”
 
 
 
 

 
 
 
지난 4월 8일, 미국에서 기역도를 구입하기 위해 한 신사분이 본원에 내방하였다. 인터넷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으나 직접 방문해서 몇가지 궁금증도 해결할 겸 방문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물병을 매달아 수련하다가 효과를 크게 보고 본격적으로 이 수련을 하려면 정식 기구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직접 찾아온 것. 약 5개월 수련했는데 이 분의 수련효과가 상당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Q. 수련은 언제부터?
A. 2014년 11월경부터 했습니다.
 
 
Q. 효과를 보신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A. 수련한지 1달 반 정도 되니 발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쇠꼬챙이 같다고나 할까요? PC근육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병행했어요. 3개월이 지나니 뱃살이 빠지고 복근이 올라오더라구요. 또 등근육이 놀라보게 강해졌어요. 보실래요?
 
 
실제 배와 등근육을 보니 뱃살이 빠져나가고 복근이 생겼음을 알 수 있었다. 말씀하신 등근육은 척추기립근이었는데 60대의 나이가 무색 할 만큼 탄탄했다.
 
 
Q. 혹시 다른 운동을 하시나요?
A. 기역도 외에 별다른 운동은 안하고 등산을 즐기는 편이지요. 한번 다리를 만져보세요.
 
 
허벅지를 만져보았다. 허벅지가 아니라 이건 뭐! 철갑같은 느낌이다. 쇠꼬챙이에 철갑?!
 
 
Q. 등산만으로 다져진 허벅지가 아닌 것 같은데요?
A. 저도 효과를 보고 이게 vitality, 생동감 맞나요? 이거 기역도가 vitality를 주는 운동인 듯 해요.
 
 
Q. 그럼 처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련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A. 네, 처음에는 작은 물병에 물을 넣어서 했습니다. 묶는 방법을 몰라서 제 나름대로 했어요.  15일정도 할때는 1.5리터 물병에 담아서 할 정도가 되었어요. 그 이후에는 서서히 무게를 올려 5.4kg까지 현재 하고 있지요.
 
 
Q. 애로점은?
A. 네, 말씀드렸다시피 묶는 방법을 몰라서 나름대로 하다가 피부가 까지고 피까지 뭍어 난적도 있어요. 오늘 정확히 묶는 방법을 배워가고 싶어요.
 
 
Q. 네, 알려드리죠. 운동시간은 어떻게 하셨나요?
A. 주5회 7분씩 했어요. 주로 타오월드 사이트와 유튜브를 참고했습니다.
 
 
Q. 페니스에 묶는 방법도 병행하셨나요?
A. 아뇨. 저는 충분히 크기 때문에 전체에 묶는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나름 자부심이 뭍어나는 멘트였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A. 저는 이 운동을 통해 큰 효과를 보았어요. 미국사회에도 필요한 운동인 듯 싶어요. 현재 미국은 돈은 많으나 성생활은 다소 문란하다고 봐요. 이렇게 기역도를 하면 지방질도 빠지고 근육이 생기며 성기가 단단해진다는 것을 알면 많이들 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GOOD EXERCISE 입니다!
 
 
 
Q. 인터뷰 감사합니다.
A. 네, 감사합니다. 
 
 
 
 


www.taolove.net - 살리는性교육 커뮤니티
  
 
 
 
 

등록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