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gotop
검색

회원체험기

타오러브 2014년 12월 여성 은방울 명기훈련 체험담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2014년 12월 은방울 여성명기훈련 교육 체험담

 

 



 

김00 (44세)
작년까지만 해도 느낌은 적어도 남편은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성욕도 감퇴되고 갱년기 증상과 함께 질이 많이 느슨해졌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아 은방울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보다는 자연스런 훈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성감이 좀 늘어난 것 같고, 성관계 할 때 질의 주름이 깊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은방울 훈련 10일 후부터는 은방울 소리가 들릴 정도로 민감해졌습니다. 질의 힘도 생긴 것 같구요.
 
이쁜이 수술을 받은 친구와 많이 대화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상대만 좋아할 뿐 자신은 전혀 느낌도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역시 여성 훈련을 선택한 게 옳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전00 (44세)
‘고수성(고수들의 성아카데미)’ 팟캐스트 방송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감을 살리고 싶고 오르가즘을 잘 느껴 배우자와 교감을 하는 성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차량운전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 동안 은방울을 착용하고 성근육 훈련을 하곤 했습니다. 차량이 흔들려 은방울 진동이 점점 잘 느껴지더라구요. 바쁜 관계로 훈련을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질의 성감이 많이 살아난 느낌입니다.

남친과 슬로 섹스를 시도하며 성관계 습관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00 (32세)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아직 젊지만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훈련기간이 많지 않아 뚜렷한 변화는 느끼지 못했지만, 배운 것을 열심히 실천하면 무한한 성감이 활짝 꽃필 것으로 확신해요.

무엇보다도 성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생활의 정도를 배운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실천하여 성 건강과 함께 성적 기쁨을 한껏 누릴 작정입니다.
 
 
민00 (60세)
전남에서 올라왔습니다. 20대부터 신흥종교에 심취하여 성생활은 물론 육체적 쾌락을 멀리해왔습니다. 폐경 전까지는 꿈으로 판타지를 경험하며 오르가즘을 발산하는 등으로 성욕이 해소되어 왔는데, 폐경 후부터는 성욕 억제의 후유증이 육체적 심리적으로 극심해졌습니다.
 
음부의 가려움증과 함께 우울, 불안과 초조증세로 나타났습니다. 짐승보다 지고한 세계를 추구하고자 육욕을 멀리했는데 지금은 심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달파 건강하게 다니는 개가 부러울 정도입니다. 본성을 거스른 죄가 육체적으로 반란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복뇌력> 책을 읽고 타오월드에 방문하여 힐링을 받게 되었는데, 여성 교육을 권해 은방울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등한시하고 금해온 분야라 어색했는데 교육을 통해 성도 자연스런 본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성을 억제하는 저항이 사라진 것만으로 심신의 갈등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교육 후 원장님께 힐링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장기 힐링으로 몸을 이완한 후 성에너지 힐링을 해주셨습니다. 발만 부드럽게 터치하며 기를 주는 듯 했는데 에너지가 흐르며 진동 반응이 왔습니다. 마치 오르가즘 반응과 같은 동작이 저절로 춤추듯 터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4브레인, 즉 성뇌와 복뇌, 심뇌, 두뇌가 하나로 통합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성적인 느낌이었으나 성스럽고 거룩한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성적 자극이나 행위를 더욱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앞으로 성적 자극을 신성하게 승화시켜 성적 억압에 의한 울혈과 갈등을 풀어볼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서 60이 되어 갈 곳을 몰라 방황하던 차에 새로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문제를 빨리 해결하여 아직도 종교적 미망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www.taolove.net - 살리는性교육 커뮤니티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