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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2014년 12월 복뇌 건강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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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복뇌 건강법 스케치 및 체험담





 
 

체험담

 
 
1. 이OO(48세, 서울 노원구)
배꼽의 중요성 및 복뇌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 평소 소화가 안 되고 몸이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배운 것을 잘 실천해서 건강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2. 문OO(26세, 경기도 성남시)
마사지뿐 아니라 운동, 호흡 등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보다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안OO(40세, 고양시 일산구)
장 건강에 대해서 배우고 셀프 마사지를 배우게 돼서 좋습니다.
 
4. 이OO(43세, 고양시 일산구)
평상시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았다. 늘 더부룩하고 가스도 차고 무엇보다도 배가 딱딱하게 굳어있어 불쾌한 기분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우리 몸의 네 가지 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이론 강의가 나에게는 좀 어려웠지만 복뇌에서 우리 몸에 좋은 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는 얘기는 새로웠고, 긴장도고 막힌 곳을 잘 풀어주면 몸은 스스로 건강해진다는 말씀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실제 운동체험도 재미있었다.

웃으면서 하라는 말씀도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센 것보다는 부드럽게 정성껏 몸을 만나라'는 말씀에 다시 한 번 내 몸을 차분하게 만나고 집중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린다.
 
5. 박OO(45세, 광주 광산구)
유익하게 잘 배웠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6. 김OO(57세, 서울시 강남구)
새로운 체험을 한 것 같고 건강관리에 좋은 교육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구사용에 대한 교육을 따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박OO(55세, 서울시 송파구)
평소 복부가 불편하여 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었으나 이번 배운 마사지를 통해 건강한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꾸준히 실시해보겠습니다.
 
8. 길OO(48세, 경기 양주시)
복부 지압과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 ???(?, ?)
오장육부의 기운을 확실히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상체에 평소 열이 많아 더웠었는데 마사지를 통해 시원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한 기분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참여하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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