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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2009도 7월 복뇌건강법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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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도 7월 복뇌건강법 특강 체험담
 
처음 강의 들을 때 졸려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이 가고 실기와 겸한 강의를 들으면서 6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지나갔다.
마사지 받은 후에 몸과 마음이 편하고 가쁜했다. 마사지 실기를 할 때 손으로 느끼는 감각에 관심이 갔다. 신앙과 접목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다는 생각과 좀 더 보급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송 oo(52세, 은평구 역촌동)
 
장기마사지를 말로만 들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너무나 대단하고 힘이 많이 생겨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고 앞으로 이것을 계속하여 장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데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oo(46세, 울산 광역시 문죽리)
 
정성껏 교육해 주신 회장님께 감동되고 이어지는 모임이 계속되어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체험담 겸해서 만남의 기회가 자주 있어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양 oo(58세, 경북 예천)
 
배마사지를 하니까 따뜻한 기운이 손과 발로 뻗어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에 기운이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더워도 자연 그대로 열감을 느끼며 땀도 나고 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낮게하던지 끄고 했음 좋겠습니다.
-이 oo(35세, 경남 거창)
 
좋은 체험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외적인 운동만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 하였으나 장기 마사지처럼 내적인 방법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속이 건강해야 진정한 건강임을 확실히 느끼고 갑니다.
-김 oo(29세, 동작구 노량진동)
 
복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 oo(49세, 파주시)
 
6시간이 쏜살같이 지나 가서 생각 했던 것 보다 많이 유익 했습니다. 배푸리를 늘 곁에 두고 활용 하겠습니다.
-전 oo(47세, 서울 구기동)
 
일반적으로 배를 마사지하는 것은 강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윤 oo(51세, 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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