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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2016년5월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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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5월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작년보다 이른 더위로 초여름이 빨리 왔습니다.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복뇌건강법을 배우고자 특강에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배가 편안해야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에 더욱 호응이 좋았습니다.

배속의 뇌라할 수 있는 5장6부를 직접 다스릴 수 있는 복뇌건강법은 복뇌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주시때문에 마음의 평화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 몸은 따로따로 구성된 듯 하지만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뇌와 두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뇌와 두뇌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뇌건강법을 통해 배 속 5장6부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면, 두뇌도 맑아지고 영성도 일깨워집니다. 다음은 이번 5월 복뇌건강법 특강에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께서 남겨주신 솔직한 교육후기입니다.


[체험담]


1.김00(경기도 고양시 56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배 속이 찬 느낌이 들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몸이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배 속의 5장6부가 건강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니 복뇌건강법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복뇌건강법 특강해 참석했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배를 마사지하고 교육을 받으니 신기하게도 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교육 받은대로 매일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실천할 생각입니다.


2.조00(서울시 서대문구 41세)

예전에 복뇌건강법 특강을 수강한 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수강을 했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연습하기는 하나, 까먹은 부분도 있었고요. 재수강을 통해 다시 수업을 듣고 교육을 받으니 재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가 재미있고 공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답답했던 배 속에 뻥 뚫려 기분 좋은 재수강이었습니다.


3.안00(수원시 팔달구 68세)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복뇌건강법 특강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5장6부의 기능이 많이 쇠하여진 것을 평소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복뇌건강법 강의를 들으니 몸이 한결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특히 배푸리와 목푸리의 다양한 응용방법을 교육받으니까 몸의 각 부분에 상당한 자극을 주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복뇌건강법과 배푸리, 목푸리를 꾸준히 훈련해 건강을 지킬 생각입니다.


4.조00(서울시 강남구 49세)

요근래 복부에 살이 찌고, 배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힐링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때마침 복뇌건강법 특강이 있어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교육을 받아보니 두통, 배속불편함이 신기하게도 조금씩 사라지네요. 그리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역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훈련하여 1개월 후 달라질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5.김00(경기도 안양시 49세)

소화불량, 무거운 느낌의 몸 등 겨울이 가고 봄을 지나 초여름이 다가왔음에도 몸이 여전히 무거웠습니다. 산책도 하고 헬스클럽도 다녀보았지만 소화불량과 무거운 몸의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 중 알게 된 복뇌건강법을 접하고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복뇌건강법 특강 교육을 받아보니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뱃속이 정말 편안해집니다.


6.이00(강원도 원주시 24세)

젊은 나이지만 배 속 건강이 좋지못합니다. 위장에 좋다는 것들도 먹어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크게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복뇌력이라는 책을 보고 복뇌건강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복뇌건강법의 내용들은 저를 위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먼 길마다 않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특강교육을 받아보니 보고니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직접 오프라인교육을 받으니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집에서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7.김00(서울시 서초구 52세)

남편 뒷바라지하며, 아이들 키우다보니 정작 제 몸은 돌보질 못한 듯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여기저기 쑤시기도 하지만 특히 뱃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항상 속이 개운하지 못했습니다. 주위의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복뇌건강법. 직접 가서 교육받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극찬을 하길래 어려운 시간내어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교육을 받고 나니 정말 속이 뻥 뚫리는 개운함이 느껴지더군요. 제 몸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배푸리라는 수련도구는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8.정00(경기도 광주시 58세)

복뇌력 책을 보고 복뇌건강법이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했습니다. 그러던차에 시간이 되어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교육을 받아보니 큰 힘을 쓰지 않고도 깊이 있는 운동이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짧은 교육시간이었지만 5장6부가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아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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