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자
작성일
두뇌힐링 손님과의 만남
- 작성일13-08-26 12:14
- 조회10,466
- 작성자타오월드
손님과의 만남
나의 벗이 멀리 있을 때
나는 우울하다.
낮빛 속의 어떤 것도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고
밤의 잠도 휴식을 주지 못한다.
누구에게 이를 말하랴?
밤은 어둡고 길고…
시간은 흘러간다.
홀로 지새다 벌떡 일어나면
두려움이 나를 파고든다.
까비르는 말한다.
“들으라, 벗이여,
세상에서 만족을 주는 것이 꼭 하나 있다.
그것은 손님과의 만남이다.”
- 까비르(1440~1518, 이슬람 신비주의자. 시인)
* 까비르는 신(神)을 손님이라 부릅니다.
그대의 손님은 무엇입니까?
항상 그대의 손님을 기쁨과 환희 속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나의 벗이 멀리 있을 때
나는 우울하다.
낮빛 속의 어떤 것도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고
밤의 잠도 휴식을 주지 못한다.
누구에게 이를 말하랴?
밤은 어둡고 길고…
시간은 흘러간다.
홀로 지새다 벌떡 일어나면
두려움이 나를 파고든다.
까비르는 말한다.
“들으라, 벗이여,
세상에서 만족을 주는 것이 꼭 하나 있다.
그것은 손님과의 만남이다.”
- 까비르(1440~1518, 이슬람 신비주의자. 시인)
* 까비르는 신(神)을 손님이라 부릅니다.
그대의 손님은 무엇입니까?
항상 그대의 손님을 기쁨과 환희 속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