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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힐링 인간은 장에서 살고 신장에서 죽는다
  • 작성일13-08-22 15:05
  • 조회9,510
  • 작성자타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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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장에서 살고 신장에서 죽는다
 
 
 
영양은 장관에서 흡수되고 그중의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거친 후
요산, 요소가 만들어지고
물, 염분, 독소와 함께 요도로 배설되며 고형물은 항문으로 배설됩니다.
 
한의학의 측면으로 보자면 장은 후천적 에너지를 만드는 곳이고
신장은 부모에게서 받은 선천 에너지를 간직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장이 잘 통하여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하고,
또한 신장의 원기가 오래도록 잘 보존되어야 건강 장수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배에 손바닥을 얹고 배를 많이 흔들어주어 장을 잘 통하게 해주고,
등허리를 자주 두드려주어 신장에 독소가 쌓이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면 후천적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들어내고
선천 에너지를 오래도록 간직하여
청정하고 활력 넘치는 몸으로 장수할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를 전재할 때는 타오월드 출처를 꼭 밝혀 주십시오.
www.tao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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