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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뇌힐링 음란물 규제 & 성교육 육성
  • 작성일21-10-04 04:31
  • 조회3,425
  • 작성자타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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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규제 & 성교육 육성


 

 

유사 이래 성욕을 억압하는 금욕제도는

종교와 나라가 앞장서왔다.

과잉 성욕과 비뚤어진 소모적 성행위를

경계하는 건 필요하다.

하지만 성욕과 성행위 자체를 죄악시하고 금기는 건

부당하고 폭력적 행위이다.

 

성욕 억압은 여성 억압으로 가부장적 사회의 산물이다.

남성, 특히 지배계층은 결코 성욕을 억압해온 적이 없다.

그러므로 참다운 민주주의와 남녀평등은

성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누리도록 하는

성의식과 성문화에서 시작된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음란물 규제라는 명목으로 건강한 성교육까지 규제하고 있다.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나라에서 권장해야 할 성교육을

음란물과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금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있다.

유료광고는 물론 방송, 언론, 유튜브 등에서

19금 딱지에서 더 나아가 차단까지 전근대적 규제를 자행하고 있다.

과도한 중독과 소모를 유발하는 말초적 음란물은 적절히 규제하되

성교육은 권장하고 나라에서도 앞장서야 한다.

 

 

무차별적인 규제는 국민의 행복과 건강 권리를 파괴할 뿐이다.

등록된 댓글

그라시아스 작성일

100% 공감합니다! 말초적 음란물 철저 단속! 타오월드와 같은 건전한 성교육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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